‘세월호 구조이송 지연’ 고 임경빈군 유족 “이미 사망했다면 왜 헬기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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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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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당일 맥박 뛰는 상태로 구조됐지만
병원 이송 5시간 지연돼 숨진 희생자 유족
국가와 해경 상대 소송…8월 항소심 결론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경빈 학생의 모친 전인숙 씨. 문재원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됐지만 이송이 지체돼 숨진 고 임경빈군의 유족이 국가와 해양경찰 지휘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의 결론이 오는 8월 나온다. 1심 재판부는···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51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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