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동물학자 우동걸 “산불로 터전 잃은 야생동물…동물의 아픔 개발 호재로 삼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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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걸 국립생태원 박사가 16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산불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와 관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대규모 피해를 낸 영남 산불은 인근 주민과 숲은 물론 야생동물에게도 재앙이었다. 동물 생태학자인 우동걸 박사(42·국립생태원)는 산불 직후부터 현장을 다니며 야생동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산불로 야생동물 서식지도 광···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50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대규모 피해를 낸 영남 산불은 인근 주민과 숲은 물론 야생동물에게도 재앙이었다. 동물 생태학자인 우동걸 박사(42·국립생태원)는 산불 직후부터 현장을 다니며 야생동물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산불로 야생동물 서식지도 광···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50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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