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리고 찢어지고” 대선 벽보 수난…제주서도 4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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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에 걸린 모든 대선 후보의 얼굴 사진에 구멍이 뚫렸다. 제주경찰청 제공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약 2주 앞두고 제주에서 대선후보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대선 벽보가 게시된 17일부터 현재까지 총 4건의 벽보 훼손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0일 오전 8시50분쯤 서귀···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43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약 2주 앞두고 제주에서 대선후보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대선 벽보가 게시된 17일부터 현재까지 총 4건의 벽보 훼손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0일 오전 8시50분쯤 서귀···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43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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