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 만에 다시 ‘이진숙 1인 체제’···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 재가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4월 말 사표 제출···‘일신상의 사유’
수리 안 되자 업무 복귀 당일 면직 재가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제7차 전체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제출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을 1일 재가했다.
방통위는 이날 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 면직안을 재가했다는···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200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수리 안 되자 업무 복귀 당일 면직 재가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제7차 전체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제출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을 1일 재가했다.
방통위는 이날 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 면직안을 재가했다는···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200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