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출신 건들지마 전 JDC 이사장 국토부의 인사 개입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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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양영철 전 이사장이 국토교통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양 전 이사장은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가 JDC 인사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사업 정상화에도 제동을 걸었다며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786
양 전 이사장은 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가 JDC 인사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사업 정상화에도 제동을 걸었다며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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