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협의체 구성…서비스산업 앵커기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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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서비스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도는 7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도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체는 호텔·리조트 데이터센터 등 서비스산업 분야별 기업 대표 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 지역의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도는 이날 △위원 위촉장 수여 △투자유치협의체 운영 방안과 계획 소개 △경북도 서비스산업 투자 환경 소개 △시·군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서비스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신승훈 투자유https://www.fnnews.com/news/202504070808174703
경북도는 7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도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체는 호텔·리조트 데이터센터 등 서비스산업 분야별 기업 대표 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 지역의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도는 이날 △위원 위촉장 수여 △투자유치협의체 운영 방안과 계획 소개 △경북도 서비스산업 투자 환경 소개 △시·군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서비스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신승훈 투자유https://www.fnnews.com/news/202504070808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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