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핵보유국 지위 누구도 부정 못해비핵화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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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 담긴 북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최근 한·미·일 외교장관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에 대해 진짜 그것을 믿고 비핵화를 열창하는 것이라면 뭐가 모자라다는 말밖에 듣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했다.
김 부부장은 또한 아직까지도 실패한 과거의 꿈속에서 헤매이며 완전한 비핵화를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은 자기들의 정치적 판별수준이 어느 정도로 구시대적이고 몰상식한가를 스스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708414789
지난 3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 담긴 북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최근 한·미·일 외교장관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에 대해 진짜 그것을 믿고 비핵화를 열창하는 것이라면 뭐가 모자라다는 말밖에 듣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했다.
김 부부장은 또한 아직까지도 실패한 과거의 꿈속에서 헤매이며 완전한 비핵화를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은 자기들의 정치적 판별수준이 어느 정도로 구시대적이고 몰상식한가를 스스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70841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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