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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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인 ‘내일꿈제작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내일꿈제작소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2개 동(연면적 6854.27㎡) 규모다. 주요 시설로는 △강당·인터뷰룸·라운지·신체활동실 △전산 교육· 세미나실·컨설팅룸 △청년거버넌스룸·청년창업공간·공유 업무 공간 △북스텝· 스튜디오·갤러리 등이다.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역량 지원·활력 지원·정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 정책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유지하면서 취·창업 프로그램은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등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810146819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내일꿈제작소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2개 동(연면적 6854.27㎡) 규모다. 주요 시설로는 △강당·인터뷰룸·라운지·신체활동실 △전산 교육· 세미나실·컨설팅룸 △청년거버넌스룸·청년창업공간·공유 업무 공간 △북스텝· 스튜디오·갤러리 등이다.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역량 지원·활력 지원·정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 정책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유지하면서 취·창업 프로그램은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등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https://www.fnnews.com/news/20250409081014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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