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훈이 유죄 판결한 2400원 횡령 버스기사 잊고 싶은 과거
페이지 정보

본문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과거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한 사건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버스기사는 잊고 싶은 과거라고 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990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9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