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해상풍력사업 민간도 공공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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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 추진했던 해상풍력사업이 없었던 일로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민간사업자는 인·허가 기관의 몽니로 사업 추진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인천시가 추진했던 공공주도 발전사업은 수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어 신청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15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민간사업자는 인·허가 기관의 몽니로 사업 추진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인천시가 추진했던 공공주도 발전사업은 수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어 신청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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