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서도 궤변 어게인 尹…반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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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첫 정식 형사재판에서 내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계엄을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용이라고 규정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이들을 겁먹은 사람들이라고 폄하했다. 앞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에 더해 항변 수위는 높아졌고 발언 시간은 총 93분을 차지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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