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3] 홍준표·한동훈·이준석 모두 전략적 선긋기…김문수 깊어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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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불과 2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원팀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위한 지원 유세를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김 후보와의 직접적 동행은 피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지는 밝혔https://www.etnews.com/2025052100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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