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폰에선 못받는 재난문자…50만 가입자 전환 위한 조기종료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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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3세대(3G) 이동통신 구형 단말에서는 수신이 불가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재난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3G 조기 종료를 통한 LTE·5G로의 자발적 전환 유도 필요성이https://www.etnews.com/202505210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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