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수사·기소 분리 공감대…심우정 총장 등 檢 수뇌부 줄사퇴[박지환의 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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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했는데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363154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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