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0단 낸드 상용화 시동…내년 3월 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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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차세대 낸드플래시 양산라인을 구축한다. 셀을 400단 이상 쌓은 V10 메모리 생산체계를 갖추는 것으로 올 하반기 투자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1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2026년 3월부터 V10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구축할 방침인 것으https://www.etnews.com/20250701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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