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따라 출근·관광까지…한강버스 체험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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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식 취항을 앞둔 서울시 한강버스가 1일 여의도에서 체험 운항을 시작했다. 첫 시민 체험 탑승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수상 대중교통 수단이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한강버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https://www.etnews.com/202507010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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