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의 비명 그 어둠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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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에 갇힌 미국의 대외 정책미국의 초중고 교실 벽에 독립선언서가 걸려 있지만 그 대외 정책은 마키아벨리의 냉혹한 현실주의를 닮았다. 심지어 우리의 언어는 마키아벨리보다 더 기만적이다. 미국의 역사학자 하워드 진의 말이다.미국은 항상 민주주의 자유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도 없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전쟁에 개입했다. 그러나 정작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나 일제의 남경 대학살 등 에는 침묵했다. 자유 인권 민주를 수호 파시즘에 반대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면서 히틀러식 파시즘과 다를 바 없는 반인권적 정책을 전개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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