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사수해야…국힘 시계추는 지방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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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대비 첫 방문지는 부산이었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부터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까지 부산 최대 현안 지역을 모두 훑었다. 지도부가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를 서울과 부산에 걸었기 때문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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