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름 새겨진 부끄러운 국가유공자증서 후손들 차라리 버리겠다[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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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수여하는 유공자증서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버텨낸 개인과 가족에게 주어지는 명예의 증표이자 치유의 상징이다. 특히 항일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까지 세대를 이어가며 싸운 집안이라면 그 의미는 더없이 크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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