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에 공천 청탁 도의원 구속영장 기각…브로커는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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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공천을 청탁하고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탁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맡은 사업가 김모씨는 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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