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이 지킨 1점 차 승리 한화 키움에 진땀승…선두 LG와 3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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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접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1위 LG 트윈스와 간격은 3경기로 좁혀졌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1위 LG와 2위 한화 모두 정규리그 13경기를 남긴 가운데 양팀의 승차는 3경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0579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1위 LG와 2위 한화 모두 정규리그 13경기를 남긴 가운데 양팀의 승차는 3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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