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아 칼럼] 한국 중립 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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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모성에 기반한 한국의 외교는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접근 방식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미국 외교의 틈새를 활용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이 될 수 있다.트럼프 정권의 외교는 기본적으로 거래적 동맹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동맹국을 안보를 사고파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여기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더 많은 기여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접근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힘이 아닌 도덕적 권위를 추구하는 생명모성 외교와 근본적으로 충돌한다.그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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