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복현 짐싸서 청사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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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상법 개정안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직(職)을 걸고 막겠다고 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을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것이 공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가진 브https://www.etnews.com/202504020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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