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들 줄이탈에도 이승엽 감독의 희망가 두산도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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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두산의 시즌 2차전이 열린 3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이승엽 감독은 주축들의 부상에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는 상황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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