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영원 기자 사진기자협회 ‘보도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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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한겨레 김영원 기자의 ‘구멍이 생기는 솜사탕 도로’를 ‘제26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관련 기사 : 한겨레 김영원 기자 사진기자협회 ‘보도사진상’김영원 기자는 지난 3월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땅꺼짐(싱크홀) 사고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했다.관련 기사 : 강동구에 4개 차선 걸쳐 대형 싱크홀…차량·오토바이 빠져지난 5월 15일 한겨레는 창간 37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젊은 사진 기자인 김영원백소아김혜윤이 이를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세 기자는 지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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