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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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합성생물학을 기반으로 한 특구로 시는 총사업비 272억 원을 확보해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43194
전국 최초로 합성생물학을 기반으로 한 특구로 시는 총사업비 272억 원을 확보해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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