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만난 신현준 영웅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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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즐겼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유족을 포함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160여명을 영빈관으로 초청했다.
신현준(6·25 참전 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은 이날 보훈 가족 자격으로 참석했다. 6·25전쟁 여성 참전용사 이춘자 여사와 그의 남편 박창훈 참전용사 4·19혁명 참여자 이해학 목사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 故 윤상원 열사의 여동생 윤정희씨 소설 소년이 온다 모델 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여사 등과 함께 했다.
신현준은 참석자들과 홍게살 전복냉채 갈빗살 솥송찜 등 보양식을 먹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기념https://www.fnnews.com/news/202506280921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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