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유족 수당 논란 물었더니…역사 무지에서 비롯[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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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최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한다고 하자 일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관련 조례를 만든 전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정읍2)은 역사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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