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썸→서재페…도영이 이런 무대도 잘해요 더 보여드리고 싶어[EN: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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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꿈꾸고 작업하는 공간인 도영의 방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했다. 새 앨범 소어(Soar)의 주제에 맞게 자기 꿈을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성으로 기획한 이 이벤트는 9일 전 시간대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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