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없이 태어난 친구 위해서라면 대리모 자처한 英 여성
페이지 정보

본문
선천적으로 자궁 없이 태어난 친구를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켄트주 메이드스톤 출신의 조지아 배링턴(28)은 15세 무렵 선천성 희귀 질환인 마이어-로키탄스키-쿠스터-하우저(MRKH) 증후군 진단을 받고 임신이 불https://www.etnews.com/2025070400019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