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PTV·인터넷 등 결합상품 위약금 면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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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유심 해킹 사태 관련 위약금 면제는 모바일(휴대전화)를 대상으로만 이뤄진다고 4일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 브리핑에서 “위약금 면제는 모바일에 관련한 위약금에 한정된다”며https://www.etnews.com/2025070400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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