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EU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박차···“한국은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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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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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와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도는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히 디지털자산을 넘어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국내 당국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탓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10일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적 논의나 기업 사업 진출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제도 도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매몰된 결과라는 평가다. 한 산업계 관계자는 “핀테크와 금융사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시에 제도적 기반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다.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원화 시대 개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강형구 국정기획위원회https://www.fnnews.com/news/2025090915494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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