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칩 심어 걷는다…코트라 글로벌 혁신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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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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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뇌에 인공지능(AI) 칩을 심어 마비 환자를 걷게 하고 이산화탄소를 석회암으로 흡수하고 AI 보행보조기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포착한 2026년의 기술 트렌드다.
코트라는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이 발굴한 글로벌 산업·기술 트렌드 전망서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10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2009년 첫 발간된 이 책은 1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으며 15주년을 맞은 이번 판은 특별판으로 발행됐다.
책에서 주목한 트렌드 중 하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다. 뇌파를 디지털 명령으로 변환하는 이 기술을 통해 실제 하지 마비 환자가 두뇌에 AI 칩을 이식한 후 2주 만에 걷게 된 사례가 소개됐다.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석회암의 자연 탄https://www.fnnews.com/news/20250909162804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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