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머니가 되었다 10 100일 손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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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이 손주 100일이었다. 백일 잔칫날 사위가 정성스럽게 100 풍선을 불고 딸과 백일상을 차려 셋이 조촐하게 사진을 찍었다. 딸은 아기가 3개월 되기만 기다렸다. 의사 권고에 따라 기본 예방 접종을 끝내고 한국에 들어오기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9월 18일 한국에 들어와 약 석 달 동안 육아휴직 기간 나머지를 채우다 갈 예정이라 150일 잔치나 200일 잔치를 한국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땐 앉을 수 있을 거고 한복 입혀 사진 찍으면 얼마나 귀여울까?100일이 되면서 딸과 사위는 손주를 백일 보이라고 불렀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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