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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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전국에 걸어놓은 여중생 뺨 때리는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현수막을 보면서 기분이 언잖아 그 현수막을 뒤에서 찍었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탓하는 계엄내란 정당으로 참회와 성찰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국힘당의 행태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어찌 나 하나 뿐이랴. 뒤로 찍힌 현수막을 보면서 거침없이 퇴행하는 국힘당이 연상되어 절묘하고 공교롭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제 오후 지역 예술단체 임원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임원 한사람과 같이 집 방향으로 오는 길에 위의 현수막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한마디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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