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국힘당이 전국에 걸어놓은 여중생 뺨 때리는 교육부장관 후보 사퇴하라 현수막을 보면서 기분이 언잖아 그 현수막을 뒤에서 찍었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탓하는 계엄내란 정당으로 참회와 성찰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국힘당의 행태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이 어찌 나 하나 뿐이랴. 뒤로 찍힌 현수막을 보면서 거침없이 퇴행하는 국힘당이 연상되어 절묘하고 공교롭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제 오후 지역 예술단체 임원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임원 한사람과 같이 집 방향으로 오는 길에 위의 현수막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한마디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18 페이지
열람중
뉴스
52
55
33
32
31
26
48
28
40
31
67
67
68
65
50
51
75
59
92
41
57
72
56
70
71
66
78
94
52
41
38
52
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