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3) ‘김병기 소극(笑劇)’ 독선 위선 자기모순 편향성이 난무하는 한국 정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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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재명이 지난 8일 여야 대표와 회동했고 회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이재명은 서로 용납 용인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공통공약을 과감하게 시행해보자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으로 민주당 대변인(박수현)에 따르면 “(여야가) 진솔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 국힘당 수석대변인(박성훈)에 따르면 “당 대표(국힘당 장동혁)가 특검기간 연장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대법관 증원과 같은 사법파괴 시도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의 뜻을 또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정부조직법 개정안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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