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의 풀뿌리]이 폐허를 응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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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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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많은 시민이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언제 나올지 모를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며 마음은 지쳐가고 거리로 계속 나가는 몸도 피곤하다. 그 와중에 무서운 기세로 경북 동북부 지역을 태운 산불은 시민들의 속까지 검게 태웠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함께 겪고 있는 한국 사회는 위태롭다.

나라 밖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트럼프···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1214402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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