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물주인데PC방 알바생 속여 백만원 털어간 중년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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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PC방 아르바이트생에게 자신이 건물주라고 속여 돈을 빼간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의 한 PC방에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두리번거리며 들어섰다.
이후 알바생을 찾은 그는 자신을 건물주라고 소개 사장과는 얘기를 마치고 왔다며 현금을 요구했다.
태연하게 물도 얻어마신 남성은 보란 듯 PC방 점장 연락처를 받아 전화까지 했다. 이에 알바생이 금전함에 들어있는 돈을 꺼내 건네자 주머니에 현금 뭉치를 넣고는 유유히 자리를 떴다.
알고보니 이 남성은 건물주도 아니었고 점장에게는 전화를 거는 시늉만 한 것이었다.
그렇게 남성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백만 원 정도를 받아 달아났다. 이에 그치지 않은 그는 선불 기기에 들어 있는 돈도 줘야 한다며 거짓말을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4010638411168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의 한 PC방에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두리번거리며 들어섰다.
이후 알바생을 찾은 그는 자신을 건물주라고 소개 사장과는 얘기를 마치고 왔다며 현금을 요구했다.
태연하게 물도 얻어마신 남성은 보란 듯 PC방 점장 연락처를 받아 전화까지 했다. 이에 알바생이 금전함에 들어있는 돈을 꺼내 건네자 주머니에 현금 뭉치를 넣고는 유유히 자리를 떴다.
알고보니 이 남성은 건물주도 아니었고 점장에게는 전화를 거는 시늉만 한 것이었다.
그렇게 남성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백만 원 정도를 받아 달아났다. 이에 그치지 않은 그는 선불 기기에 들어 있는 돈도 줘야 한다며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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