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55] 우원식 “개헌 다시 의견 수렴…내각제 주장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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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조기대선에서 대선과 개헌 동시투표 개헌론을 꺼냈던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실상 한발 물러섰다. 우 의장은 9일 입장문을 내고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 위헌·불법 비상계엄 단죄에 당력을 모아온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이https://www.etnews.com/20250409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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