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초기 진화 완료했지만···‘붕괴 우려’ 야간 중장비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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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이틀째인 18일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 이틀째를 맞았지만 막바지 진화 작업은 야간 안전 문제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초기 진화가 완료됐지만 구조물 붕괴 등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오후 9시쯤···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8215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 이틀째를 맞았지만 막바지 진화 작업은 야간 안전 문제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초기 진화가 완료됐지만 구조물 붕괴 등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오후 9시쯤···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8215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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