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주길 바라냐서민재 임신 갈등 남친 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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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후 잠적한 남자친구 A씨를 재차 저격했다.
서민재는 지난 17일 자신의SNS에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하라며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기 아빠 A야 학교 졸전 준비랑 인턴하는 회사에서 시계 의자 출시 준비는 잘 돼가니?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빌면서 버티는데 너는 참 잘 지내나 보다라며 학교 가고 회사 가고 취미 생활할 시간은 있나 본데 시간이 지나서 다 잊히고 묻히길 기다리길 바라냐. 아니면 그전에 내가 죽어주길 바라냐고 했다.
그러면서 &https://www.fnnews.com/news/202505182037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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