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김계리 국민의힘 입당…김문수 턱걸이 능력까지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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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하며 변론 과정에서 “저는 계몽됐다”고 밝혀 논란이 됐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했다.
김 변호사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생애 처음 당적을 가지기로 하고 국민의힘에 입당 신청했다”며 입당 소식을 밝혔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지금은 김 후보의 시간이고 그가 주인공”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앞으로의 비전 공약 그의 턱걸이 능력까지 알려야 할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핵반대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서 50%가 넘었었다”며 “더 폭발적인 기세가 돼가자 여론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정도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을 이기기에 충분하다”고 https://www.fnnews.com/news/202505190617162675
김 변호사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생애 처음 당적을 가지기로 하고 국민의힘에 입당 신청했다”며 입당 소식을 밝혔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지금은 김 후보의 시간이고 그가 주인공”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앞으로의 비전 공약 그의 턱걸이 능력까지 알려야 할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핵반대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서 50%가 넘었었다”며 “더 폭발적인 기세가 돼가자 여론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정도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을 이기기에 충분하다”고 https://www.fnnews.com/news/20250519061716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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