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3명이 유리창 깨고 침입브래드 피트 75억 LA 자택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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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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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자택에 도둑들이 침입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와 NBC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쯤 LA에 있는 피트의 자택에 도둑 3명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뒤 각종 물품을 챙겨 도망쳤다.

경찰은 집 소유자와 거주자 그리고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 등과 관련한 정보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외신은 상업용 부동산 웹사이트 트레이디드(Traded)의 자료를 인용해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23년 4월 550만 달러(약 74억5700만원)에 이 집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 집은 그리피스 공원 외곽에 자리 잡고 있다. 넓은 울타리와 녹지로 둘러싸인 주택으로 외부인과 바깥의 시선을 차단하도록 돼 있다.

당시 피트는 영화 ‘F1 더 무비’ 홍보 일정으로 집을 비우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LA와 남https://www.fnnews.com/news/202506271720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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