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온 줄 버스정류장에 그늘막 치고 음식 구워먹은 중년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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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버스정류장에 그늘막을 치고 개인 공간으로 활용한 여성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충남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앞 버스정류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을 즐기는 듯한 여성을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사진 속 여성은 정류장 앞에 역주행 방향으로 차를 세운 뒤 그늘막을 설치했다. 차량 앞유리를 덮은 천막을 정류장 기둥에 고정시킨 뒤 그 밑에는 해루질 장비와 플라스틱 바구니 등을 펼쳐 놓았다.
제보자는 여긴 해수욕장인데 사람들이 며칠 머물면서 해루질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렇게 해놓고 토치까지 사용해 뭘 구워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람 쐬러 왔다가 저걸 보고 https://www.fnnews.com/news/202506271752488165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충남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앞 버스정류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캠핑을 즐기는 듯한 여성을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사진 속 여성은 정류장 앞에 역주행 방향으로 차를 세운 뒤 그늘막을 설치했다. 차량 앞유리를 덮은 천막을 정류장 기둥에 고정시킨 뒤 그 밑에는 해루질 장비와 플라스틱 바구니 등을 펼쳐 놓았다.
제보자는 여긴 해수욕장인데 사람들이 며칠 머물면서 해루질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렇게 해놓고 토치까지 사용해 뭘 구워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람 쐬러 왔다가 저걸 보고 https://www.fnnews.com/news/20250627175248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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