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웹툰] 소녀의 저주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 미래의 골동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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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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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남해의 고즈넉한 섬 해말도.
그곳에 살던 평범한 소녀 ‘미래’는 어느 날 갑작스레 들이닥친 악령 ‘이매신’과의 대결로 인해 평화롭던 일상을 잃고 자신이 저주받은 운명을 지닌 존재임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여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독자를 매 회차마다 예측 불가능한 신비로운 세계로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시즌1에서 시작된 이 대서사는 섬을 떠난 미래가 한반도의 모든 귀혼백의 이름이 적힌 ‘명부록’을 찾기 위해 육지로 향하며 본격화된다. 신비한 골동품 가게 ‘도겁당’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퇴마 활동에 나서는 미래의 이야기는 선과 악의 대립 너머 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까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627153517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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