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위작 돈은 김건희 오빠”···김상민 전 검사 전략은 김건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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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관련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9일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검사가 “(선물한 그림이) 위작이라는 게 밝혀져서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김 전···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00954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김건희 여사에게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검사가 “(선물한 그림이) 위작이라는 게 밝혀져서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김 전···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00954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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