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그때나 지금이나 제 꿈은[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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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자칭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53)은 가수이자 제작자로 30여 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주역이다. 9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그는 약 700곡을 만들며 히트곡 제조기이자 글로벌 K팝 개척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여름 자신의 시그니처 의상인 비닐 바지를 입고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한 그는 여전히 JYP의 창의성 총괄 책임자 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1992년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로 데뷔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1994년 첫 솔로 앨범 블루 시티의 타이틀곡 ‘날 떠나지마’로 이름을 알렸다. ‘허니’ ‘난 여자가 있는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 감각적인 가사 도발적인 안무 ‘비닐옷’으로 상징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집 타이틀 딴따라처럼https://www.fnnews.com/news/202509092226407863
1992년 그룹 ‘박진영과 신세대’로 데뷔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1994년 첫 솔로 앨범 블루 시티의 타이틀곡 ‘날 떠나지마’로 이름을 알렸다. ‘허니’ ‘난 여자가 있는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 감각적인 가사 도발적인 안무 ‘비닐옷’으로 상징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집 타이틀 딴따라처럼https://www.fnnews.com/news/20250909222640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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