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고소 잘 안하는데 고소장 공개한 조민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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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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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중인 조민씨가 고소장을 공개했다.

조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을 찍은 사진 한장을 올리며 “원래 제가 고소를 잘 안하는데 여러번 경고하고 7일 유예기간이나 드렸는데도 게시물을 그대로 무고라고 주장하셔서 저는 무조건 형사 고소입니다”라고 썼다. 또 합의는 없다는 의미로 ‘(합의X)’라고 강조했다.

조씨가 공개한 사진속 고소장의 죄명에는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라고 적혀 있다.

조씨는 아울러 고소 취지에서 “피고소인이 고소인의 게시물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본인의 계정에 게시하고 고소인이 마치 광고비를 횡령하거나 불법 광고를 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재산권과 인격권을 침해하였으므https://www.fnnews.com/news/2025090917570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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