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악취가 나요” 포항 아파트 주차장서 부패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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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북 포항 아파트 내 주차된 차 안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포항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세워진 차 안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509092004053596
9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포항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세워진 차 안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50909200405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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