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통일차관 “과거 상처 치유도 같이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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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28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제1회 6·25 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8일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남북의 분단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과제”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https://www.khan.co.kr/article/202506281433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8일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남북의 분단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과제”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https://www.khan.co.kr/article/202506281433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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